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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의 추위가 전국을 얼리고 있습니다. 이런날씨에 어떻게 자전거를 타겠어! 라고 생각하시겠지만 mtb는 겨울 라이딩이 백미 입니다. 산속은 바람이 불지 않아 덜 춥다고 하죠^^ 이전에도 여러번 소개 하였지만 북미와 유럽에서는 젊은층에서 mtb가 대세 입니다. 특히 다운힐과 올마운틴, 프리라이드기 굉장한 인기를 누리고 있습니다. 슈발베에서도 이런 트렌드에 맞춘 타이어 개발에 한층 열을 올리고 있으며 올해 다운힐 월드챔피언쉽에서 영국의 Danny hart가 슈발베 DRITY DAN을 사용하고 압도적인 기량으로 우승하면서 전세계의 슈발베 다운힐 타이어의 성능을 입증하였습니다. 2012년 새롭게 출시되는 신제품중 가장 주목을 받는 제품은 역시 '한스댐프'입니다. 다운힐과 올마운틴에 초점을 맞춘 신제품으로서 26X2.35의 xc용 타이어들 보다는 굵은 사양으로 출시되었습니다. 컴파운드는 xc용 pace star와 프리라이드용 trail  star 두 가지의 다른 버젼이 있습니다. 국내에는 trail  star를 사용한 버젼이 입고될 예정입니다. trail  star는 특히 내구성이 뛰어나며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딩 그리고 다운힐까지 소화할수 있는 폭넓은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아래 리뷰는 우리나라 최대의 다운힐 동호회인 DH클럽의 더치님께서 올려주신 리뷰입니다. 아직 국내엔 샘플만이 입고된 한스댐프의 국내 지형에서 테스트를 해주셨으며 결과는 매우 좋았습니다.특히 이날 테스트 당일 라이딩은 케이블 방송에 스포츠 영상으로 방영 되었다고 합니다.^^ 더치님은 다운힐 라이더이자 DH클럽의 운영자이시며 우리나라 다운힐계의 발전을 위해 열정을 쏟고 계십니다. 해외의 다운힐,프리라이딩 관련 동영상에서 볼수있듯 굉장히 에너지가 넘치고 스릴있는 스포츠가 다운힐 입니다. 슈발베에서도 우리나라 다운힐 분야 정착에 노력을 다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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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슈발베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올마운틴 프리라이드용 타이어 "한스댐프" 사용기

 

 

 

최근 전 세계적으로는 MTB 라이딩 장르중 올마운틴 프리라이딩 장르가 두드러지게 돋보이는 한해였다.

좀더 재미있는 라이딩을 추구하는 스타일로 다양한 점프 스킬등을 구사 할수있는 올마운틴 장르가

어느덧 라이더들이 꿈꾸는 라이딩 트랜드가 되어 버린것이다.

트랜드 변화에 발 맞추어 슈발베사는 몇년간 야심차게 준비한 "한스댐프"라는 타이어를 2011년말

전세계 시장에 선보였다.

  

국내 시장엔 아직 정식 유통되지 않지만 이미 해외 시장에는 출시되어 많은 라이더들로 부터 호평을 듣고 있는터라

이미 성능에 대한 기대감은 충만했다.

 

 

그 기대하던 한스댐프의 국내 샘플 입고 소식과 함께 슈발베 코리아로 부터 정식 출고전 프로모션 받아 사용해볼수

있는 기회를 얻을수 있었다.

 

 

 

타이어 특징으론 튜브리스 래디(실란트 사용시 튜브리스)와 스네이크 스킨(사이드월 보강)트리플 컴파운드로 구성

(타이어 각부분에 3가지 고무 화합물 구성.포지션별 성능 극대화)

 

 

 

한스댐프 타이어의 제원과 컴파운드 차트를 보면 슈발베사의 트리플 컴파운드 시리즈중 중간 단계의 "트레일 스타"

컴파운드를 채택함으로 올마운틴 프리 라이딩에 적합한 컴파운드 채택 하였다.

개인적으로 1주 간격 2일간의 필드 라이딩시 느낌은 이전 사용하던 "버트스타" 컴파운드의 위키드윌 타이어와 그립력

과 고무댐핑 느낌에서 큰차이를 보이지 않는 느낌 이였다.

 

자전거에 장착후

역시 사람이나 자전거나 신발과 같은 타이어가 광이 나줘야 화룡점정...

왠지 기분도 상쾌...

 

이외 타이어 교환으로 인한 자전거 무게 감량 또한 큰 결과물이 아닐수 없다.

이전 사용하던 다운힐전용 타이어인 "위키드윌"에서 "한스댐프"로 교환후 800g정도의 감량 효과를 얻음으로

다운힐차로 14kg후반을 기록하는 그야말로 대박이다...

 

사실 근간 대세인 경량화되는 다운힐 자전거 추세에 다른 컴퍼넌츠 경량화 보단 필자의 경우엔 우선 순위로

휠셋의 무게는 늘 신경 써왔던 부분이다.

필드에서 주행시 경량화된 느낌을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분이기도 하다.

 

휠셋이 회전하기 시작하면 자이로현상(회전하는 물체는 회전축 방향을 중심으로 방향을 유지하려는 현상)이

발생하며 여기에 원심력까지 작용하여 휠셋 경량시 느껴지는 감량 효과는 완차부속중 다른부분에서의 감량때 보다

같은 무게를 감량 하였을때 두세배의 가벼워진 컨트롤을 느낄수 있다.

 

 

타이어 트레드 패턴은 로테이션(구름방향)구분이나 앞,뒤 바퀴 구분 없이 자유롭게 사용할수 있으며

그에 한방향 사용중 블럭 패턴 마모시 로테이션 방향을 전환하여 사용할수 있어 좀더 오랜 기간 타이어를 사

용할수 있는 경제적 장점이 될수도 있다.

필자의 장비에 장착된 휠셋은 마빅사의 "디맥스 얼티메이트"로 튜브리스 타입 휠셋을 사용 하였다.

Tyre: UST Tubeless and tubetype

Internal width: 21 mm

ETRTO size: 559x21C

Recommended tyre sizes: 2.0 to 2.5  

Weight (pair of wheels): 1965 grams

 

이외 튜브리스 타입이 아닌 위의 사진상 첫번째 자전거는 일반적인 튜스in 방식으로 사용 하였다.

튜브리스 타입의 휠셋의 장점을 이야기 하자면 낮은 공기압에서의 펑크 저하 성능과 경량화를 꼽을수 있다.

그러나 튜브리스 휠셋의 경우 정밀 가공으로 인한 제품 가격이 높아 접근에 부담의 장벽이 있다.

일반 림을 튜브리스로 튠업하는 방법(림 타입에 따라)도 있으니 추후 다루기로 하자.

 

 

필드 주행기

 

 

11월 26일 토요일

라이딩 장소: 경기도 파주시 명봉 일대

라이딩 시작시간: 오전9시

날씨:구름 많음

아침기온:영상2도

트레일 상태:건조하지 않은 트레일과 잔돌 바위 구간등.

 

첫 라이딩 느낌

이거뭐...올마차를 탄든 가볍게 쭉죽 나가는 자전거...

코스초반 업힐구간도 평소보다 훨씬 쉽게 올라 친다.

짧은 업힐 구간 이지만 뛰어난 타이어 추진 그립력을 느낄수 있었다.

슬슬 타이어에 적응하기위해 초반 낮은 속도부터 차차 속도를 올려본다...

전날 타이어 장착시 셋팅한 높은 공기압 셋팅과 이슬 맞은 낙옆등으로 고속 코너링 구간에선 몇번 앞이 움찔한다...

 

아무래도 공기압이 많은듯...첫방 라이딩후 에어첵을 하니 무려 38ps...헉~! 높다...

평소 셋팅치인 앞바퀴 25ps 뒤바퀴 28ps를 맞추어 셋팅.

 

두번째 주행.

첫번재 주행했던 동일한 코스를 달려본다.

달릴수록 점점 타이어에 믿음이 간다...

흡사 타이어가 "좀더 눕혀~좀더 눕혀봐~"라고 말하듯...

첫번째 라이딩때 보다 브레이킹시 노면 제동력이나 코너링 접지력이 매우 좋아 졌다.

기온 또한 화합 고무성분인 컴파운드에 많은 영향을 줄수있다.

 

자동차나 모터싸이클 경기를 보면 타이어를 천으로 감싸놓은 모습을 볼수 있는데 "타이어 워머"라는

간단히 말하면 전기요 같은 따뜻한 천을 둘러싸 타이어 컴파운드 기능을 최대한 이끌어 내기 위함이다.

 

실제 첫주행 당시보다 두번째 라이딩때가 해가 떠올라 급 상승하는 기온을 느낄수 있었다.

 

라이딩이 있었던 명봉이라는 곳엔 대표적으로 3가지로 구분 되어지는 코스가 있다. 

동일한 코스 2회 라이딩후 다른 코스로 주행을 해본다.

 

다른 코스의 특징은 적당한 페달링 구간과 급사면 급코너 역사면에 바위구간등 좀더 다양한 타이어의

주행느낌을 느껴 볼수있는 코스로 였다.

중간 중간 급사면도 있지만 오히려 다운힐 자전거 보단 올마운틴 프리차가 더 어울릴만한 코스로

업다운 트레일이 아기자기 한것이 나름 다운힐차로는 페달링에 숨이 찬다.

 

한스댐프 타이어의 본 장르인 올마운틴 프리 라이딩에 적합한 코스가 아닐듯 싶었다.

시간이 갈수록 오르는 기온과 적절한 트레일 상태로 인해 타이어 적응이 빨라져 시간이 갈수록

재미있는 라이딩이 되어간다.

 

이전 사용하던 다운힐 퍼포먼스의 위키드윌에 비해 경량화된 휠셋으로 인해 경쾌한 페달링과

위키드윌에 뒤쳐지지 않는 뛰어난 그립력 주행감...

어느새 새로운 타이어 적응하고 민첩하게 반응하는 자전거위에 라이더는 오랜만에 또다른 라이딩 재미를

느낄수 있었다.

 

현재 까지 2주간 2일의 라이딩후 타이어에 대한 느낌은 올마운틴 프리라이딩에 적합한 콤파운드 구성으로

뛰어난 그립력과 주행능력 험로 주행시 댐핑 컨트롤등 매우 만족스러운 느낌을 받을수 있었다.

이제 다음으론 본격 하드한 트레일서의 주행에도 나름 기대가 된다 좀더 강력한 퍼포먼스 트레일서의

타이어 성능이나 내구성이 얼만큼 될런지...

아니면 한단계 상위 모델인 다운힐 익스트림 퍼포먼스 장르의 타이어인 "위키드윌"이 있으니 굳이 무모하게

들이댈 이유는 없지 않은가??라는 생각도 든다.

 

 

필자의 경우 "위키드윌"(dh 와이어비드) 타이어를 1년 넘게 사용중 이였는데 튜브리스 래디 방식이 아닌

튜브인 방식 이였슴에도 실란트 사용없이 일주일에 한번 라이딩시 조금의 에어 보충으로 무리없이 사용 해왔다.

본사에 알려 주긴했으니 좀더 개선되어 타이어 감량부분이 적용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위키드윌 타이어 이창용 선수 리뷰 참조( http://cafe.naver.com/clubdh/18506)

 

국내 프로모션 사용중인 강석현 선수와 이호남(현 한국산악자전거협회 기술이사) 라이딩 사진

 

로드용 타이어로는 이미 시장 점유를 하고 있지만  mtb 시장에선 워낙 오프로드 타이어의 메카니즘으로

무장한 타사의 제품들로 그간 mtb 타이어로는 그다지 좋지 않은 비교 평가 대상 이였다.

몇년간 슈발베사는 타이어 전문 제조 업체로 유독 시장에서 평가절하 되던 mtb 타이어 부분의 자사 제품 입지를

탈환하기 위해  제품 개발과 테스트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실예로 2년전부터 슈발베 코리아 "윤홍능" 부사장님과의 인연으로 국내 선수들(이창용,강석현)과 더불어

필드 테스트를 통한 피드백을 제공 "다운힐 타이어인"위키드윌"제품에 많은 부분 적용 제품 개선이 되어

출시 되기도 했다.

올 국내 최대 규모의 "무주 삼천리배"에서 다운힐부분 1위 이창용 4x부분 강석현 선수가 인도네시아 본사에서

DHL로 긴급 공수된 말그대로 따끈따끈한 슈발베 타이어를 장착하고 우수한 성적을 기록 하기도 하였다.

이 또한 프로 선수로서 또는 라이더로서의 영광이자 좋은 경험이 되어 줄수 있다고 생각해 본다.

 

아래의 사진은 월드 챔피언 자이안트 레이싱팀의 "데니하트"

 

 

"데니하트"네임 시그니처 타이어인 슈발베사의 "더티덴"

일반 판매되는 제품은 아닌 "데니하트"를 위한 전용 타이어 라고 합니다.

 

 

사실 필자 역시 과거에 슈발베 제품을 한번 써보고 그다음부터 사용하지 않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이제 슈발베 타이어는 과거 "가격대비 쓸만한 타이어"가 아닌 "써보고 싶은 우수한 타이어"

브랜드로 새롭게 탈바꿈 되었다고 생각한다.

 

아래의 영상은 테스트 주행중 영상으로 참고 자료로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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