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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2011년 유로바이크쇼의 키이슈는 환경과  컴퓨팅 정도로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환경과 관련한 자전거 산업은 단연코 전기자전거입니다. 우리 나라에서는 그렇게 각광받지 못하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이미 대중화를 너머 보급화의 길을 걷고 있는 듯 합니다. 슈발베에서는 이와 함께 발 맞추어 전기 자전거용 타이어를 개발하여 왔으며 올해들어 더욱 더 촛점을 맞추어 개발하여 신제품들을 출시하였습니다. 사실 전기 자전거용 타이어라기 보다는 투어링용 타이어라 보는 것이 맞으며 슈발베의 백본(backbone)이기도 하며 가장 유명한 분야이기도 합니다.

 

컴퓨팅은 파워미터, 전자식 구동계등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되어 소개되었습니다. 이와 관련한 글은 아마도 다른 분이 따로 포스팅 할 듯 합니다.

 

2011 슈발베의 신제품들은 MTB의 엔듀로(Enduro)와 투어쪽에 촛점을 맞추었습니다. 이것은 한국시장의 관심과는 조금 다른 분야이기도 합니다.

 

MTB에서는 한스댐프(Hans Damph)를 필두로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드 사이의 타이어 라인업을 강화하였습니다. 유럽에서는 한국과 반대로 젊은이들 사이에서 MTB가 점차 인기를 더 얻어 가고 있으며 독일의 경우 60% 이상의 MTB 라이더들이 있다고 합니다. 우리는 로드층이 두터워지고 있는 것과는 반대이지만 우리는 정상화의 길을 걷고 있고 전 세계적으로는 MTB의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봐야 할 것입니다.

MTB에서도 크로스에서 올마운틴과 프리라이드 또는 4cross등 격렬한 분야로 그 범위가 확대되고 있습니다. 이런 트랜드를 반영하는 것이 올해의 슈바레 MTB 라인업입니다.

 

그리고 투어에서는 전기 자전거와 슈발베의 최고의 베스트 셀러인 플러스계열(인디오 고무를 펑크 방지벨트로 사용한)이 더욱 특화되었습니다. 그리고 어반에서도 빅애플(폭이 넓은 타이어)을 중심으로 새로운 라인업들이 대거 개발되었습니다.

 

로드에서는 풀트레드 울트리모 색상 타이어가 출시되었습니다. 화려함을 중시하는 라이더에게는 더 넓은 선택을 할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울트리모 20인치(23-406, 23-451)개발되어 미니벨로 라이더들에게 한 층 업그레이드된 느낌을 줄 수 있으리라 생각합나.

 

이번에는 슈발베의 시각으로 유로바이크쇼를 돌아보자면,

 

작년에 경우 저에게는 대단한 충격이었습니다. 슈발베가 유럽에서 유명하다고는 이야기 들었지만 드넓은 유로바이크쇼장에 전시된 완성차의 MTB 경우 80%이상이 투어의 경우 90%이상이 슈발베 타이어었습니다. 물론 로드 또한 거의 50%에 육박하였습니다. 이런 놀라움은 올해는 약간 당연함으로 느껴졌습니다. 작년과 다르지 않은 점유율 그리고 화려한 자전거 데컬의 하나의 패션 아이템처럼 장착된 슈발베 타이어를 보고 새삼 그 위력을 느꼈습니다.

 

지난 대만 바이크쇼에서도 대만 시장을 홈그라운드로 하는 켄다나 맥시스를 대상으로 놀라운 성과를 보였고 작년에 이어 올해 유로바이크쇼는 슈발베 타이어 없이 완성도를 이뤄낼 수 없을 만큼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제 생각엔 이런 성장에 대하여 결코 쉽게 받아들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슈발베가 성장한 만큼 그 성장을 분석하고 뒤 따르려는 도전자가 있기 마련이며 큰 성취감 뒤에는 반드시 경쟁을 쉽게 보는 나태가 뒤따르기 쉽상입니다. 늘 새롭게 성장하도록 새로운 시장을 찾고 새로운 동력을 얻고 그리고 도전하는 그 모습 자체가 슈발베의 원래의 모습이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플러스라는 펑크방지층을 가지고 있는 타이어들입니다.

빅애플을 중심으로 폭이 넓은 타이어들입니다. 유럽에서는 클래식풍의 투어 자전거를 많이 타는 편인데 거기에 맞도록 제작되었습니다.

한스댐프, 새로운 레이싱 랄프, 그리고 29er 제품들입니다.

전기 자전거용 타이어들입니다.

풀트레드 울트리모 ZX가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새로운 샵 시스템입니다.


이런 슈발베 전용 거치대를 샵에 두면 좋을까요?

 

현재 시장에서 각광받고 있는 다운힐 타이어들입니다.

 

한스댐프의 이미지들입니다.

 

 

화장실에서도 이런 광고를 달았네요.

 


슈발베 로드레이싱 프로덕트 매니저 크리스쳔 레다만입니다.  한 때 독일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친구며 아주 성격이 좋으며 꼼꼼한 친구입니다.

막스르네씨이며 투어쪽 프로덕트매니저입니다. 독일의 유명한 잡지사 편집장 출신이며 아주 꼼꼼한 분이십니다.

슈발베 이태리를 담당하고 있는 루카와 엘리자베스입니다.  유로바이크쇼 기간 이태리 딜러들을 담당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르네막스씨, 박효준 프로젝트메니저 등과 함께 레오파드 트렉팀 팀차 앞에서 기념 사진을 촬영하였습니다. 물론 울트리모 HT 25c앞에서입니다.

네덜란드에서 슈발베 법인 분들입니다. 네덜란드는 인구가 우리의 2/3이지만 자전거 시장은 10배이고 슈발베 매출은 한국에 비해 20배가 넘는 대단한 자전거 국가입니다.

프랭크 슈렉과 옌스 보이거트입니다. 슈발베 부스를 방문하여 기념 촬영하였는데 촛점이 잘 맞질 않습니다. 앤디 슐렉도 오기로 했는 치과 수술로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왼쪽은 마크스 해커마이어씨와 오른쪽은 마커스 잔씨입니다.  볼레사에서 아주 중요한 두 사람입니다.

이벤 부터 슈발베가 사용된 완성차들을 보여드립니다.  슈발베를 사용한 브랜드만 내가 헤아린 것만해도 60여개나 이릅니다.

정말 대단합니다. 

슈발베 타이어입니다.

유럽에서는 사이클로크로스가 상당히 발달되어 있습니다.  한국 시장과 크게 다른 점 중에 하나지요.

슈발베 울트리모 ZX레드입니다.  회색계열과 매칭되어 멋진 포스를 드러냅니다.

두라노 S 블루입니다. 싯스테이의 포인트 색상과 멋진 조화를 이룹니다.

유럽에서 최강자 슈발베 MTB 타이어입니다.

투어와 전기자전거에는 거의 변함없이 슈발베 타이어가 들어가 있습니다. 한국과 다르게 내구성이 좋고 폭이 넓은 타이어를 선호합니다.


 

 

BMX 자전거도 꽤 전시되어 있는데 슈발베 BMX용 타이어 Table Top이 장착되어 있습니다.

 

독일의 인기있는 로컬 브랜드 스트븐슨입니다.  여기도 슈발베 타이어를 즐겨 사용한답니다.


보너스 사진입니다. 매년 Keloys 부스에서는 멋진 바디페인팅 이벤트가 진행됩니다. 많은 관람객들이 함께 사진을 찍는데 이번엔 꼬마가 끼어 특이해서 찍어 봤습니다. Keloys 완성차도 당연히 슈발베 타이어를 사용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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