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정말 뜨거운 날씨의 가능 이었습니다. 라이더 여러분들은 신명나는 라이딩 즐기셨으리라 생각 됩니다. 다음주 까지 한창 전국체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한국선수들에겐 한해 기량을 평가받는 중요한 시합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뜨거울 열기의 전국체전에서 슈발베가 돕고 있는 서울시청 선수들과 여러 멋진 경기 모습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의정부 종합경기장에 위치한 벨로드롬의 전경 입니다. 따사로운 햇빛의 가을날 이었습니다. 도착했을 무렵 한창 경기가 진행중 이었습니다. 전국의 고등부와 남녀 일반부 선수들까지 정말 많은 선수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아시겠지만 아시아에서 우리나라는 트랙싸이클 강국 입니다. 이젠 많은 한국 선수들이 세계무대를 노리고 있습니다. 트랙경기장을 찾을때마다 느끼지만 정말 박진감 넘치는 맛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트랙경기 입장료는 대부분 무료 입니다. 대한싸이클연맹 홈페이지에서 경기 일정을 쉽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한번쯤 관람해 보시면 후회 없으실 겁니다. (대한싸이클 연맹 홈페이지의 트랙 경기 종목 설명을 한번 읽어보고 가시면 더 흥미진지하게 관람하실수 있습니다.) 대한싸이클연맹 홈페이지 http://www.cycling.or.kr/

언제나 트랙 경기에 오면 몸푸는 모습을 많이 볼 수 있습니다. 한창 로라 소리가 들립니다. 마치 공장에서 모터 돌아가는 소리 같이 웅웅~ 거리는 소리가 장내에 계속 울려퍼집니다.

과연 오늘 어느 선수가 포디움에 오르게 될까요^^

햇빛이 강했던것만 빼만 정말 경기 관람하기 좋은 날씨 였습니다. 많은 분들이 환호와 박수를 보내주셔서 경기하는 선수들도 힘이 나는 시합을 치뤘을 겁니다.

아마도 픽시 라이더분들이 관람을 오신것 같았습니다. 픽시도 트랙용 싸이클이죠 ^^ 우리나라 트랙경기에 많은관심 부탁 드립니다.

서울시청 선수들도 단체 추발 경기를 앞두고 한창 웜업중 입니다. 왼쪽부터 이원재, 박성백, 서준용 선수 맨 끝에 스위스에서 돌아온 조호성 선수의 모습도 보이네요

전국 체전은 지역별로 소속되어 경기가 치뤄지기 때문에 이번 시합은 서울시청 유니폼을 입고 있는 박성백 선수 입니다. 박선수의 표정 보시면 웜업의 강도가 어느정도 인지 아실수 있을 겁니다. 정말 강도 높은 웜업 이었습니다.

멋쟁이 이원재 선수의 손가락 문신입니다. 반지 같네요 ^^


서울 시청의 서벨로 트랙차 입니다. 캬 멋지네요~

장선재 선수가 소속된 전북팀 입니다. 이날 좋은 성적이 거두었습니다. 자세한건 밑에 적어보겠습니다.

시합을 앞두고 몸푸는 모습들이 한창 입니다. 어린 선수들의 모습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 잘 자라나 훌륭한 선수가 되길 기대해 봅니다.

이미 시합이 끝났거나 한참 남은 선수들은 도로차를 타고 여유롭게 몸을 풉니다.

이제 트랙 시합 경기장에서도 슈발베 타이어의 모습이 심심치 않게 눈에 띄고 있습니다. 우리나라 선수분들도 슈발베 타이어를 많이들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슈발베의 active 라인의 튜블러 밀라노 입니다. 트랙에서 연습용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은 타이어 관리가 철저하기 때문에 굉장히 오랫동안 사용합니다. 단종된 스텔비오를 아직 쌩쌩하게 사용하는 선수도 있습니다.


반가운 울트리모 ZLX네요! 딱히 제가 애용하기 때문에 반가운건 아닙니다. 
블루 스트라이프 울트리모의 모습입니다. 선수들도 깔맞춤을 좋아하는군요~
슈발베를 아껴주시는 모든 선수분들 고마워요!

상수소속 선수의 룩496 정말 우람하고 강해보입니다.

이제 단체추발 경기가 시작되려고 합니다. 서울시청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살짝은 긴장되어 보입니다.

그리고 신호와 함께 출발 합니다.

붕붕 거리는 디스크 바퀴 소리와 함께 역주를 보여줍니다. 단체추발 경기 였으며 추발은 두 선수가 경기장 양측에서 동시에 출발하여 기록을 측정하는 트랙 경기로 출월 당할 경우 경기가 종료되어 매우 팽팽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는 종목 입니다. 쫓고 쫓기는 경기랄 까요

서울시청의 이주열 코치님 입니다. 경기장에서 선수들을 챙기고 독려하시는 모습입니다.
경기도 소속 선수들과의 단체추발 3~4위전에서 서울시청이 승리하여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곧이어 1~2위전 경기에서는 전북팀이 금산군청팀과 시합을 벌였습니다. 승리는 전북팀이 가져갔습니다.

우승을 확정 짓고 기쁘게 돌아오는 장선재 선수 입니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리스트로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 겁니다.

다음 여성 일반부 결승 경기 출발 모습입니다. 여성부에서는 서울시청팀이 우승 하였습니다. 당찬 기합과 함께 출발했습니다.

경기가 끝난후 조호성 선수가 딸을 핸들바에 태우고 경기장을 도는 모습입니다.^^ 보기 좋은 모습니다. 역시 딸은 아빠를 닮는군요^^

시합끝난후 만난 박성백 선수 입니다. 시상식을 기다리는 중 입니다.

서울시청 유니폼에 들어가 슈발베 로고가 잘 어울리네요^^

곧이어 이어진 시상식에서 즐거운 모습들 입니다~아이를 어깨에 태운 장선재 선수

조호성선수와 서준용 선수도 애기를 목마태우고 있습니다. 장내에 웃음소리가 들렸습니다. 서준용 선수는 아직 장가도 가지 않았는데 아빠로 오해를 받았습니다. 서준용 선수가 목마태운 아이는 정정석 코치님의 딸이랍니다.^^

아이들과 즐거운 시상식~ 보기 훈훈 하면서도 왠지 부럽더군요^^

서준용 선수 왈 "저 얘 아빠 아니에요~"

이어서 여성 일반부 단체추발 시상식 입니다.

오늘 경기의 하이라이트 였던 포인트 레이스 입니다. 총 30km경기 였으면 경기장을 약 90바퀴 정도를 도는 경기 였습니다. 포인트레이스는 선정된 바퀴수 마다 선두로 들어온 선수에게 점수를 부여하여 순위를 메기는 경기 입니다. 장거리인 만큼 혼자만 빨리 달려서는 어려우며 노련하고 영리한 경기 운영이 승리를 좌우하는 경기 입니다. 사진은 출발전 이주열 코치님과 이원재 선수입니다.

서울시청에서는 서준용, 이원재 선수가 출전했습니다. 서준용선수는 이전에도 포인트 레이스에서 우승한 경력이 있습니다.

선수들이 경기장을 돌고 있는 상태에서 출발하는 플라잉 스타트 였습니다. 경기시작을 알리는 총성이 울리자마자 견재가 굉장 합니다. 그만큼 관중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경기 초반 서준용 선수가 어택으로 한동안 경기도 소속 선수와 포인트 선두를 이어 갑니다.

이원재 선수는 메인그룹에 속하여 경기를 이어갔습니다.

경기가 이어질수록 점차 힘이 빠져가는 선수들이 많아 집니다. 선두에 한바퀴 이상을 잡힌 선수는 실격되어 경기장을 빠져 나와야 합니다.

90바퀴중 포인트가 부여되는 바퀴에는 종소리로 알려줍니다. 종소리가 울린후 다음바퀴는 포인트가 부여되어 한층 경기가 격렬해 집니다.

팀플레이로 경기를 잘 풀어나가는 서울시청 선수들의 모습입니다.

포인트레이스의 우승자는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장선재 선수 였습니다. 멋진 세레모니와 함께 관중들의 환호를 받았습니다. 큰 경기에 경험이 많은 만큼 노련한 경기운영과 실력이 돋보였습니다.

시합이 모두 끝난후 서울시청 선수들 단체 사진 입니다. 왼쪽부터 조호성, 이원재, 서준용 선수 입니다. 이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이제 곧 다가오는 런던 올림픽에서 조호성 선수와 한국선수들의 트랙싸이클 종목에서 활약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선수들의 국내,국제무대에서 활약에 슈발베코리아-흥아타이어도 도움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그래서 더 많은 분들이 자전거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우리나라 자전거 문화가 발전함에 도움이 되는것이 저희가 바라는 바입니다. 내일 10월9일에는 연천에서 MTB 크로스컨트리 경기가 있습니다. 사진의 서준용 선수와 서울시청 서석규 선수 그리고 최진용선수가 시합에 출전합니다. 내일은 크로스컨트리 시합현장의 모습을 담아보겠습니다.^^
